고창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점검·간담회 실시

2026-11-08     박호진 기자

 

고창경찰서(서장 배상진)는 관내 아동지킴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보호하고,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하여 아동 긴급 임시보호소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문구점ㆍ편의점ㆍ약국 등 지역 상점을 중심으로 관내 총 2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훼손된 표지물은 원거리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 좋은 표지물로 교체하고, 업주 대상으로 상황별 대처요령 교육하여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배상진 서장은 “아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긴급보호소로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으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