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화재예방 활동 총력
2026-11-08 박호진 기자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기온이 낮아지고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대비해 군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와 체험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활동은 ▲불조심 포스터 및 현수막 게시 등 화재예방 홍보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화재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군민 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 ▲화목보일러 및 전기 난방기구 안전사용 홍보 등이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고창읍성에서 고창소방서 대응예방과와 고창119안전센터, 고창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화목보일러 안전관리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소각 주의 및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팸플릿을 배부했다.
시주형 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은 소방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가정과 일터의 안전을 다시 한번 살피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