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 새 봄맞이 꽃 박스 설치

2013-04-29     박호진 기자

정읍시 정우면은 새봄을 맞아 지방도 701호선과 태고선이 만나는 개나리 슈퍼 사거리에 봄꽃인 폐츄니아와 팬지, 비올라 등을 심은 꽃 박스를 설치했다.
3단 받침대에 설치된 이들 꽃 박스로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하고 화사하게 탈바꿈, 지역민은 물론 이곳을 오가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