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노조 간부 목맨 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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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노조 간부 목맨 채 숨져
  • 유지선
  • 승인 2014.04.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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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택시회사 노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28분께 전주시 태평동의 주택에서 A씨가 목을 매단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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