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하우스 콘서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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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연습 및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문화키움터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문화키움터란? 주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 및 문화예술 동호회 등에게 연습공간 및 창작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자기 발전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 하는 곳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키움터 연습실 대관료 무료 및 압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무료 및 최소 경비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송주진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문화융성 정책에 부응,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성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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