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명문 주오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상태바
일본 최고 명문 주오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0.03.08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일본 최고 명문인 주오대학(中央大學)과 국제복수학위제 시행과 인ㆍ물적 교류 등 양 대학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지난 5~6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주오대학을 방문해 카즈유키 나가이(Kazuyuki Nagai) 총장을 만나 국제교류를 위한 공식 협정을 체결했다.

일본 주오대학은 인문ㆍ사회 계열이 일본 전체 대학 중 TOP5 안에 드는 대학으로, 특히 법대와 로스쿨의 사법시험 합격자가 일본 전체 2위에 랭크되는 일본 최고의 명문 대학이다.

이번 협정은 양 대학 간 관계를 강화하고 교육, 연구 및 학술, 문화 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결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교수진과 학생 등 인적 교류와 함께 공동연구 프로젝트도 긴밀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양 대학에서 모두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국제복수학위제를 시행키로 해 앞으로 보도 실질적인 측면의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공동 세미나 개최와 더불어 양국의 문화를 체험할 있도록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열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일본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주오대학과 우리 전북대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관계를 이어나가 연구와 교육, 문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범희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