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용객·귀성객 집중 홍보
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 귀성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귀성객 대상 캠페인을 통해 도로명주소 조기·안정적 정착 등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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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 귀성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