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호김현배군산대학교 손태호·김현배선수가 지난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체육학과 3학년 손태호 선수가 15m 63㎝를 던져 2위에, 체육학과 1학년 김현배선수가 15m 18㎝를 던져 3위에 입상한 것이다. 그동안 꾸준히 우수선수를 발굴해 온 군산대학교 육상부는 해마다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박정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종교칼럼) 미래 지침서인 성경으로 화합해 평화 세상 이루자 순창군 노인회관, 개관식 개최 진안군, 운산 인공습지에 맨발 산책로 조성 전주 맞춤형 2050 탄소중립 이끈다 투표소 이모저모 민주주의의 꽃 '선거' 소중한 한 표 행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평등으로 향하는 길 동행 진정한 독립을 향한 빛나는 출발
주요기사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 대표축제로 한 걸음 더 ‘중소기업 상생’ 교육물품 한 눈에 쫙~ 장애인과 함께 평등으로 향하는 길 스마트팜산 전북 ‘예담채 샐러드’ 출시 전주국제영화제 준비 끝 “기대하세요” 진안 ‘제44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