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56분께 전북 익산시 인화동의 한 모텔 인근에서 투숙객 이모씨(40)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택시기사 강모씨(5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직후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신고자 강씨는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이씨가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는 유가족 등을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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