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제일고등학교가 지난 11일 군민복지회관 향토관에서 제12회 한빛제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축제의 계절 6월에 제일고등학교 전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합창경연대회와 2부 학생작품전, 물풍선 터트리기 등 솜씨마당 및 개막공연에 이어 3부 장기자랑과 찬조출연이 어우러지며 잊지못할 추억의 한마당이 됐다. 권재현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제일고등학교가 지난 11일 군민복지회관 향토관에서 제12회 한빛제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축제의 계절 6월에 제일고등학교 전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합창경연대회와 2부 학생작품전, 물풍선 터트리기 등 솜씨마당 및 개막공연에 이어 3부 장기자랑과 찬조출연이 어우러지며 잊지못할 추억의 한마당이 됐다. 권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