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VS아르헨티나 전북 14개소 길거리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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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VS아르헨티나 전북 14개소 길거리 응원전
  • 투데이안
  • 승인 2010.06.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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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의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전북지역에서는 12개 시·군 14개소에서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도청 야외공연장(1000명)과 월드컵경기장(2만 명)에서 응원전이 전개된다.

또 군산시는 수성체육공원(5000명)에서, 익산시는 중앙체육공원(1만 명)과 익산역에서, 정읍시는 시청광장(3000명), 남원시는 사랑의 광장(2000명)에서 각각 응원전이 준비된다.

김제시는 시민운동장(5000명), 완주군은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1000명), 진안군은 군청광장(500명), 무주군은 등나무운동장(3000명), 장수군은 군청광장(1000명), 순창군은 군민복지회관(5000명), 고창군은 고창초등학교(1만5000명)에서 거리 응원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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