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6·15공동선언 10주년을 기념해 17일 전북 전주에서 초청강연을 갖는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7시 전주시 완산동 전북겨레하나 교육관에서 6·15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와 10주년의 의미, 그리고 정부의 대북정책 평가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정 전 장관은 제 29대, 30대 통일부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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