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署,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부안’
상태바
부안署,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부안’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6.07.27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27일 상설시장을 찾아 “4대 사회악 근절 및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날 여청계 직원들은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자체 제작한 4대악 근절 리플릿과 부채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장방송 일일 DJ로 나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매우 안전한 부안임을 알렸다.
  
또 경찰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수렴해 경찰활동에 반영할 것도 약속했다.

강현신 경찰서장은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로 체감안전도를 높이며, 더불어 공감 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