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장 수난사고 우려지역 현장지도방문
상태바
익산소방서장 수난사고 우려지역 현장지도방문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6.07.31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지난달 29일 관내 수난사고 제로화를 위해 금강유역 유람선을 운영하는 웅포 곰개나루 및 관내 저수지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수난사고 우려지역을 직접 찾아 위험표지판 및 수난인명구조함의 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도·점검하였다.
 
김석용 익산소방서장은 “여름휴가철 수난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수난사고 대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심 및 각종 장비 유지관리로 여름철 수난사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