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지평선축제 교통관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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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지평선축제 교통관리에 구슬땀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6.10.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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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는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벽골제일원에서 5일간 연7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18회 김제지평선 축제 관광객들의 안전과 선진화된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평선축제는 지난 1일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행사장 주변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어 우회로 확보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교통경찰의 역량을 집중, 소통 및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통체증지역에 교통경찰을 선점배치하고 수신호 및 차량증감에 따라 신호기 제어등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체증에 따른 신속대응을 위해 싸이카를 운용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수찬 교통관리계장은 ‘지평선축제 방문에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교통소통을 유지하기 위하여 적재적소에 교통근무자를 배치하여 사고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위로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앞으로 각종 지역행사에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정체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공감받는 경찰상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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