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방송된 SBS TV 드라마 ‘토지’<사진>의 제작사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어느 레지던스 욕실에서 이모(40)씨가 벨트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유서에는 ‘죄송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금난으로 힘들어했다는 주변의 증언과 유서 등을 근거로 이씨의 죽음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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