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署 주산파출소, 인삼 등 특용작물 재배지 순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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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署 주산파출소, 인삼 등 특용작물 재배지 순찰강화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6.10.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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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 주산파출소는 27일 관내에서 재배중인 인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에 대한 순찰 강화로 농산물 절도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도난위험이 큰 고가의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순찰시 방범 상 취약지점과 시간을 확인하고 매시간 거점 등을 연계 순찰을 실시중이다.
 
이상원 주산파출소장은 “인삼 등 특용작물의 절도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조성에 더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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