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실내체육관서 10일 '쇼! 젊음의 행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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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실내체육관서 10일 '쇼! 젊음의 행진'콘서트
  • 투데이안
  • 승인 2010.07.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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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 인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음악 버라이어티 콘서트 '쇼! 젊음의 행진'이 10일 경기 안양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방송인 배칠수의 사회로 김원준, 변진섭, 강수지, 원미연, 노사연, 추가열 등이 출연하며, 공연은 이날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펼쳐진다.

VIP석은 7만7000원,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 행복석 1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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