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美 국무성 한국과장 전주서 남북관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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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美 국무성 한국과장 전주서 남북관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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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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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美) 국무성 한국과장인 스탠포드대 데이빗 스트라우브교수가 전북 전주에서 초청강연을 갖는다.

데이빗 교수는 16일 오후 3시 전주시의회 5층 강당에서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해 강연한다.

6·25 한국전쟁당시 양민학살 실태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일시 방문한 데이빗 교수는 현재 미 스탠포드대 한국학연구소 부소장겸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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