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46억원, 총 23건 공매
상태바
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46억원, 총 23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3.12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가 13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46억원 규모, 총 23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는 ▲ 기타의료용건물(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887-1)대 1,686.6㎡, 건물 4,860.86㎡, 미등기건물 70.1㎡, 감정가 50억 3,300만원, 매각예정가 35억 2,300만원(감정가대비 약 70%) ▲ 아파트(익산시 어양동 695 어양주공6단지 제605동 제1층 제102호)대 34.985㎡, 건물 49.85㎡, 감정가 9,000만원, 매각예정가 8,100만원 (감정가대비 약 90%) ▲공장(부안군 백산면 대수리 151-31 ,151-4 ,151-25 ,151-5 필지 토지 및 151-5 외 2필지 제1동호(건물) ,151-5 외 2필지 제4호(건물), 면적 온비드 참조, 감정가 3억 8,9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7,500만원 (감정가대비 약 45%)등이다.
공매 입찰 결과는 3월 16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