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署 서림지구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 침수구역 일제정비
상태바
부안署 서림지구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 침수구역 일제정비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8.07.05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 서림지구대(지구대장 김봉곤)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주민 문안순찰을 통해 침수 구역 파악, 관내 침수 구역 일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구역 발생시 사고로 이어져 인명·재산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만큼 침수지역을 통과시 과속하지 말고 우회를 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김봉곤 지구대장은 “침수구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소중한 인명· 재산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