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희망! (사)민주평화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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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희망! (사)민주평화노인회
  • 시민기자 조정근
  • 승인 2018.11.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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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민주평화노인회(총회장 최락도)는 시.군 지부장이 참석한가운데 전라북도지부(전주시 완산구 평화동1가631-1) 사무실 개소식을 하였다.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 전라북도(사)민주평화노인회(최락도) 총회장은 오랜 세월동안 실패와 성공속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고 그값진 경험과 지식으로 이사회에 등불이 되어 충효의 자랑스런 기상을 드높펴야 한다고 하였으며 우리에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현명할지를 인도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하였다.또한 민주평화노인회는 일자리창출 노인의 복지증진 .가정문제. 사회적 소통 또한 소외받는 노약자장애인.탈북민 다문화가정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목적은 우리사회가 직면한 일자리. 저출산.공동체파괴 등 위기사황 극복에 참여하여 건전한 사회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주목적으로 하기위해 전라북도 (사)민주평화노인회는 전직 국회의원.시.도의원.방송인과 종교인목회자 현 사업가 등으로 임원 및 고문과 자문위원 총65명으로 임원이 구성되었다.지난1월5일 비영리법인 설립허가(행정안정부)승인을 받은 전라북도(사)민주평화노인회는 전북의희망! 품격있는노인회! 지식과 경험을 살려 사회에기여하는 전북총회 슬로건으로11월22일 전라북도청 대강당(공연장)에서 오후2시 도내기관장 시도의원 내빈들과 일반회원 1천여명 을 초대하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창립발대식을 하게 되며 앞으로 전북 14개시군 지부를 통해 정회원은가입연령 60세이상 준회원은 향후정회원이 될자로 5천여명의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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