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등 도내 8개 시·군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됐다.
3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전북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익산, 정읍, 전주 등 도내 8개 시·군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예상 미세먼지농도는 시간당 평균 400~800㎍/㎥일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한편 전북북부와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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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등 도내 8개 시·군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됐다.
3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전북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익산, 정읍, 전주 등 도내 8개 시·군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예상 미세먼지농도는 시간당 평균 400~800㎍/㎥일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한편 전북북부와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