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국제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함께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2차례에 걸친 지역 방역활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랑의 열매에 7,280만원 기부 ▲‘덕분에 챌린지’ 동참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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