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호 전)GM 대우자동차 군산본부장 군산시 명예시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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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호 전)GM 대우자동차 군산본부장 군산시 명예시민 위촉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1.03.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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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화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 인정돼

군산시는 지난 10일, GM 대우자동차 군산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신양호 본부장에게 군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군산시는 신양호 전)GM 대우자동차 군산사업본부장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군산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GM 대우자동차가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게 사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신양호 전)본부장은 재직 중 불어 닥친 세계적 금융위기에도 GM 대우군산공장의 가동률 상승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고, 명절을 맞아서도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내 불우계층을 위해 사랑의 내의 및 문구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2010년에 실시한 GM 대우자동차의 특별 이벤트인 ‘777 이벤트 행사’시 행사차량 200대를 군산에서 등록하는 등 세수증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신양호 전)본부장은 군산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었으며 우리 군산시민은 그 분의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GM 대우자동차는 지난 3월 1일자로 회사명을 ‘한국지엠(주)’으로 브랜드는 ‘쉐보레’로 변경했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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