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행정복지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카네이션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산면은 노인세대 방문보건서비스와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로 150세대 가정방문과 안부확인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이성수 아산면장은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찾아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상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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