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희운), 전북지역본부 전북축산사업단(단장 홍창진) 임직원 1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4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문제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08년도부터 육묘장은 해마다 그 신청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육묘기술의 발전과 우량종자 확보 등을 통해 임실관내 쌀의 미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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