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영유아 부모대상 안전사고 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들은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열상(찢어짐) ▲화상 ▲머리를 다쳤을 때 ▲뼈나 관절이 빠졌을 때 ▲눈·코·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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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영유아 부모대상 안전사고 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들은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열상(찢어짐) ▲화상 ▲머리를 다쳤을 때 ▲뼈나 관절이 빠졌을 때 ▲눈·코·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