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무주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에 참가한 1600여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 적힌 베너간판을 설치하고 비접촉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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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무주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에 참가한 1600여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 적힌 베너간판을 설치하고 비접촉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