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 건양건설 장기현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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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 건양건설 장기현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1.06.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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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김만열 대표, 대율종합건설 김성율 대표 '국토부장관상'
장기현
장기현
김만열
김만열
김성율
김성율

 

 

 

 

 

 

 

24일 개최되는 2021년 ’건설의 날’기념식에서 종합건설 (유)건양건설 장기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또 (유)주산 김만열 대표이사와 (유)대율종합건설 김성율 대표는 각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유)건양건설 장기현 대표이사는 1979년부터 42년간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으로 건설업계에 종사하며 건설기술자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사회 나눔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성실한 국책사업 수행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로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 및 지역 중소기업을 상생과 동반성장의 표준기업으로 성장시겼다.
(유)주산 김만열 대표이사는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실한 시공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건설업 경쟁력 강화와 나눔을 통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국민 편익사업 성실시공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유)대율종합건설 김성율 대표이사는 실무경험과 관리능력을 겸비한 건설인이다. 그는 신뢰를 중요시하는 기업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하고 성실한 업무 처리 능력을 발휘, 건설안전과, 품질향상, 지역건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한편, 정부는 해마다 건설의 날에 대한민국 건설산업발전에 공헌한 건설인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유공자를 선정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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