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선물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증정식에서는 축하카드와 함께 학교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Celebrate-Kit가 전달됐다.

양균의 원장은 자녀들에게 “항상 질문하고 탐구하는 마음으로 밝고 씩씩하게 자라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및 구성원의 행복감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는 가족 야외활동 지원, 직장내 돌봄이 가능한 Kids zone 운영, 모성보호 휴게실 조성, 가족과 함께하는 일일 체험클래스 운영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올해 전북도 주관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사업’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