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역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부 업무협약
전북신용보증재단은 5일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철),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부(지부장 김복례)와 협약을 맺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복지종합지원에 나선다.
특히 저소득층의 가계건전성 회복을 위해 ▲다중채무자에 대한 금융복지상담 지원 및 연계 ▲금융취약계층의 가계건전성 회복 지원 ▲저소득층의 일자리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 촉진(교육 및 사업지원)을 위한 상담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보 홈페이지(www.jbcredit.or.kr)나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063-230-3333(내선6) 또는 063-230-339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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