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지적토목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8명이 2021년 상반기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전주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는 전북 유일의 지적관련학과로 전공 자격증 특별반, 한국사반, 특별고시반 등의 운영을 통해 매년 꾸준히 공무원 및 공기업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김지성 지적토목학과장은 “지적/토목 관련 학과가 개설된 어느 대학보다 많은 공무원·공기업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전주비전대학교만의 단계별 취업지원 교육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