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시군지부와 병행 실시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이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7월 한 달 산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마음을 잇(Eat)다’나눔 행사를 펼친다.
정재호 본부장은 “우리 소외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릴레이 나눔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시군상생포럼, 청년농업인 육성, 임직원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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