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고창지부,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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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고창지부,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1위 쾌거
  • 김종성 기자
  • 승인 2021.07.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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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는 올해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결과 평가그룹에서 압도적인 1위는 물론 전국 74개 군지부 중 최고득점을 달성해 농생명식품문화의 고장, 고창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의 종합업적평가는 서민금융지원, 농업인, 중소기업자금지원, 금융소비자보호 등 사업추진 모든 항목을 평가해 비교그룹을 편성해 우수사무소를 가린다.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는 예금, 대출금 등 사업추진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데 앞장서서 상반기에만 벌써 2건에 약 1억5000만원의 고객의 소중한 자산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고창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고객자산 보호 으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에도 모범을 보여 2021년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헌액, 다자녀가정과 불우이웃시설에 수차례 생필품 전달 등 금고 담당 금융기관으로서의 고창지역 사회공헌활동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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