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엠마오사랑병원, 희망나눔명패로 나눔실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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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엠마오사랑병원, 희망나눔명패로 나눔실천 약속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1.07.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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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전주 중화산동에 위치한 엠마오사랑병원(원장 윤욱희)이 동참해 희망나눔을 실천하는 착한병원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엠마오사랑병원은 1998년 설립돼 전인의료, 포괄적 진료, 토탈케어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윤욱희 원장(의학박사)은 전북병원협회 부회장,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지회장, 한국호스피스협회 국제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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