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호·강향임)가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나눔 사업은 올 12월까지 지속할 예정으로 취약계층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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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호·강향임)가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