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 1350억원으로 이달 말까지 1000억원 추가 증액 판매 중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지난 6월 28일부터 판매한 ESG 친환경 상품 ‘함께 Green 정기예금’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최초 1000억원 한도로 판매했으나 한 달여 만에 한도가 조기 소진됨에 따라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억원을 추가 증액해 판매한다. 8월 13일 현재 누적 가입금액 1350억으로 이달 말까지 잔여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기간은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 가능하며 금리는 최대 연 1.40%이다. 여기에 시장금리부정기예금 고시금리에 기본우대금리 연 0.25% 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거나 종이통장 미발행시 연 0.20%,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연 0.20%로 최대 0.65%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준다.
가입신청은 전북은행 전 영업점을 비롯해 모바일 웹, 스마트 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bbank.co.kr)나 콜센터(1588-44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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