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선행에 기업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전주 솔라파크 에너지 윤근성 대표는 지난 10일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황인홍 군수에게 무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참치와 식용유 등이 담긴 추석선물 70세트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9일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정용석 부사장은 무주관내 농촌마을에 전달해 달라면서 전기 인덕션 93대(환가액 6510만원)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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