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안전총괄과 생활안전팀의 행복드림반이 추석을 맞아 위도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 정비 활동을 펼쳐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행복드림반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위도면 취약계층에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30세대에 전기 안전점검 및 누전차단기와 방 등 교체 등을 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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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안전총괄과 생활안전팀의 행복드림반이 추석을 맞아 위도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 정비 활동을 펼쳐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행복드림반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위도면 취약계층에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30세대에 전기 안전점검 및 누전차단기와 방 등 교체 등을 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