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해리면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관내 고성리, 광승리, 안산리 등 무연묘 공동묘지 3곳을 찾아 추석맞이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금년에 추진한 벌초작업으로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에 무성한 잡목 및 잡초 등을 말끔히 정비하였고 명절을 맞아 해리면을 방문하는 귀성객,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조상을 모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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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면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관내 고성리, 광승리, 안산리 등 무연묘 공동묘지 3곳을 찾아 추석맞이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금년에 추진한 벌초작업으로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에 무성한 잡목 및 잡초 등을 말끔히 정비하였고 명절을 맞아 해리면을 방문하는 귀성객,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조상을 모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