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나라·국적 초월한 응급처치 교육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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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나라·국적 초월한 응급처치 교육 적극 홍보 나서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1.10.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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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9월 11일부터 시작한 응급처치 집중 홍보가 10월 10일에 끝남에 따라,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응급상황 응급처치 교육에 막바지 홍보나섰다.
군산소방서 관계자(소방교육 담당 이희숙)는 이 기간 동안 특별히 안전체험교육 소외계층인 재 외국인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며, 이 내용은 영상 콘텐츠를 소방서에서 자체 제작돼 SNS 등 온라인 매체에 업로드해 필요시 시청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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