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도시 전주 만든 인권정책 공유
상태바
인간적인 도시 전주 만든 인권정책 공유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1.10.07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승수 시장, 국제포럼서 소개
코로나19 위기 속 상생선언 등
인권 중요성·도시 가치 설명
김승수 전주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인권포럼에서 전세계 인권도시들과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주형 인권정책을 공유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년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하 ‘포럼’)의 첫날 전체회의 1세션에서 ‘가장 인간적인 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전주형 인권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더 공정한 미래 구축을 위한 인권원칙 - 지역 정책에서부터 집단행동까지’라는 주제의 전체회의 1세션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람의 가치와 생명, 인권을 위해 추진한 ▲착한임대인운동 ▲해고 없는 도시 상생선언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여성의 인권, 도시의 기억과 시간의 관점에서 변화시킨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서 인권의 중요성과 도시의 가치를 설명했다.
세계인권포럼은 지난 2011년부터 인권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포럼으로, 국내외 인권도시 관계자, 인권기구 및 단체 등 30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인권네트워크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