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했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상황으로 2차 성징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윤대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이서면을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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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했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상황으로 2차 성징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