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제3회 별빛콘서트’가 지난 17일 오후 6시 풍남문광장에서 가을밤 수를 놓았다.
전라북도 장애인문화예술봉사단이 주최하고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및 장애 재능인들의 참여 기회와 물품 봉사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외에도 장애인복지와 콘서트를 마련해준 공로자에게 국회의원상, 도의장상 등 공로표창이 각각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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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제3회 별빛콘서트’가 지난 17일 오후 6시 풍남문광장에서 가을밤 수를 놓았다.
전라북도 장애인문화예술봉사단이 주최하고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및 장애 재능인들의 참여 기회와 물품 봉사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