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 디지털 금융 선도, 기업여신 경쟁력 강화 등 경영목표 공유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경민)는 12일 전북본부에서 52개 전 영업점 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영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되짚어 보고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과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각종 정책자금 및 기술금융 중점 추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지역사랑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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