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대기오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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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대기오염 개선
  • 백윤기 기자
  • 승인 2022.01.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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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5등급 경유 차량에 대해 지원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017년부터 노후화된 5등급 경유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및 배기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난 5년간 총 42억6000여만원을 투입, 2639대 중 1602대가 혜택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사업을 진행하며, 환경부의 저감대상과 지원 단가 등 관련 지침이 확정되는대로 주민들에게 고시·공고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군민들이 신규로 구입하는 전기자동차 5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8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동필 환경위생과 과장은 “과거와 비교해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시 오염된 배출가스로 적발되는 사례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조기폐차 후 전기차 구입시에도 지원을 받아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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