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청년희망 진로·취업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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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청년희망 진로·취업상담실’ 운영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2.04.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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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조덕현)는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진로와 취업고민 상담을 위한 ‘청년희망 진로·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희망 진로·취업 상담실은 지역청년(만19세~만34세) 누구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실을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전주기전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 모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운영 기간은 내년 2월 28일,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본적인 진로상담부터 직업선호도검사를 통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처 제공 및 알선으로 지역청년들의 취업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조덕현 센터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고민 해결 및 청년 취업 허브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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