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송하진도지사가 전라북도 주요 문화재 현장행정에 나선 가운데 신정일 우리땅 걷기이사장과 진안 수선루를 둘러보고 있다. 수선루는 조선 숙종 12년(1686) 연안 송씨 4형제가 조상의 덕을 기리고 도의를 연마하기 위해 산의 바위굴 속에 지은 2층 목조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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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송하진도지사가 전라북도 주요 문화재 현장행정에 나선 가운데 신정일 우리땅 걷기이사장과 진안 수선루를 둘러보고 있다. 수선루는 조선 숙종 12년(1686) 연안 송씨 4형제가 조상의 덕을 기리고 도의를 연마하기 위해 산의 바위굴 속에 지은 2층 목조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