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로 지난 3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는 경진원의 “2022년 인권경영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실천하며 점진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이현웅 원장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진원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렴교육 실시, 하반기 중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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